Guillaume Belmas

Guillaume Belmas

Windows Azure
프랑스
저는 2011년에 Microsoft의 세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와 .NET 프레임워크의 첫 베타 버전이 운용되는 것을 처음 목격했을 당시 저는 MS 기술과는 딱히 관련이 없는 공대생일 뿐이었습니다. MS 기술에 빠져든 이후로는 그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 당시에도 인터넷과 커뮤니티가 이러한 개발 기술과 관련된 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동인이 되어 주었습니다. 운 좋게도 저에게는 .NET을 사용할 줄 아는 동료 졸업생들이 있었으며 서로 돕고 지식을 나누며 핵심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은 모두 뉴스 그룹, 포럼 등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키보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방대함이란 정말 놀랍습니다. 특히 CodeS-Sources 네트워크와 관련된 웹사이트와 블로그는 제가 처음으로 지식을 얻었고 나중에는 반대로 제가 보유한 지식을 나눌 수 있었던 곳입니다. 또한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도우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던 와중에 DevDays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다른 기술 관련 마니아들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나중에 제 직장 동료가 되었고 심지어는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커뮤니티 활동과 관련하여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던 시기는 2003년 이후, 특히 2004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지금은 '해커톤(hackathon)'이라고 불리는 코딩 마라톤(Unlimited Coding)이라는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프랑스에서 Microsoft가 처음으로 개최한 '코딩 마라톤'은 오늘날 제11회를 맞은 국제 대회인 Imagine Cup의 최초 형태였습니다. Imagine Cup은 주요 IT 대학 학생들에 의한 주말 동안의 끊임 없는 코딩이라는 설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팀의 일원으로 2003년 2위, 2004년 1위를 차지하여,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 결선에 나가 프랑스 대표로 입상할 수 있었습니다. 2004년 7월, 저희는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프랑스 대회에서 마주했던 모든 것이 세계 결선이라는 큰 무대에 그대로 재연되어 있었습니다. 뛰어난 이들을 많이 만나는 일은 흥분되면서도 동시에 인상 깊은 일이기도 합니다. 대회에서 돌아와서 저는 이 경험을 공유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도전에 참여하기 원하는 학생들을 도와 그들 역시 이 멋진 경험을 체험해 보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했으며 Imagine Cup과 더불어 .NET 및 Visual Studio와 관련된 기술 회의를 활성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 대회는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으며 저는 한 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프랑스와 파리 지역의 여러 학교를 순회하며 최대한 많은 IT 학도에게 이 기회를 알리고자 했습니다. 2006년 이후 Microsoft France와 Microsoft Corp에서는 저에게 두 번째의 멋진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바로 Imagine Cup 주최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역할에 수반되는 책임과 개인적인 헌신 외에도, 대회를 주최하고 진행함에 있어 더욱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심사위원으로 대회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놀랍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한 곳에서 그토록 많은 혁신적인 프로젝트와 열정을 볼 수 있는 곳은 Imagine Cup뿐입니다! 최근 일부 참가 프로젝트에서 보여 주었던 혁신은 아직도 저를 놀라게 합니다!
저는 일 년 내내 Imagine Cup과 관련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술적 수준에서, 그리고 아이디어 자체적인 측면에서 각 팀의 프로젝트 진행을 돕는 일은 체력을 필요로 합니다. 부트캠프와 같은 대회의 중요 요소를 통해 기술을 주제로 한 세션을 제공하여 각 학생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가 펀드를 지원받는 프로젝트로 성장하거나 심지어 신생 기업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볼 때면 저는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Imagine Cup과 마찬가지로, 컨설턴트로서의 제 직업 또한 흥미진진한 여러 주제와 기술을 발견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NET을 필두로 Team Foundation Server와 Visual Studio ALM suite, 그리고 2008년의 Windows Azure는 업무 시간 외에도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게 해 주었던 제품입니다. 저는 매번 이러한 기술과 그 가능성이 가진 매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으며 언제나 동일한 논리를 적용했습니다. 발견하고 배우고 공유하라! 이 모든 노력의 결과로 저는 2004년 10월 이후 상기 기술 영역에서 MVP로 선정되는 특권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MVP가 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반대로,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더욱 강렬하고 흥미로운 작업을 할 수 있는 시작점일 뿐입니다. 커뮤니티 정신이란 MVP 간에 매우 친근하고 온화한 분위기가 가득하고, 이 커다란 가족의 모든 구성원이 다른 모든 이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MVP 커뮤니티와 수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MVP Summit은 각 기술 분야의 일류 전문가와 지원자가 모두 모이게 되는 Imagine Cup과 유사합니다! MVP가 되면 각 멤버 간의 교류와 더불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제품 그룹 간 교류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점이 Microsoft란 이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일 것입니다. 교류란 단순히 예의를 챙기고자 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술이나 제품의 장래 측면에 대한 진정하고 건설적인 논의입니다. 저는 지난 9년 동안 제품 팀에서 제품 구축에 많은 기여를 한 몇몇 논의에 일조하는 영광을 누린 바 있으며 이후 버전에서는 이러한 교류로 인해 누리게 되는 혜택을 목도할 수 있었습니다.
MVP가 된다는 것은 서로 간의 열정, 공유, 그리고 협력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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